2011년 6월 10일 금요일

쉽고 간단한 구글 캘린더 사용법 ^.^!!


구글 캘린더를 클릭! 하면 제일 먼저 이 같은 화면이 짜쟌~ 하고 나타난다.(물론 이 화면은 일정이 표시 되어있는 것이지만...) 구글 캘린더의 첫 이미지는 참! 깔끔하다는 점이다. 왼쪽에는 조그마한 달력이, 오른쪽에는 일, 월, 주, 4일, 일정목록이 표시되어있다. 일은 하루 일정을, 월은 한 달 일정을, 주는 1주일의 일정을, 4일은 일주일 중 4일의 일정을, 일정목록은 금일마다 기록된 일정들을 한눈에 보이도록 해놓았다. 자 다음으로!





 

구글 캘린더의 simple~~한 구성! 여기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점이 각각의 일정들의 입력 방식인데! 위의 일정표에서 입력하고자 하는 날짜, 시간을 드래그하면 일정표의 특정 부분이 (분홍색과 같이) 선택되어 표시된다. 그리고 입력창이 두둥!! 뜨는데 여기에다 일정 내용을 기록하면 일정이 등록된다. 굉장히 쉽당 @_@ 헤
왼쪽에 ‘일정 만들기’를 클릭하여 일정을 입력해도 되는데.... ‘일정 만들기’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뜬다.



약간 세부적인 느낌이 드는데, 일정표에 기입할 일정이 when? why?, 그리고 참석자를 추가할 수도 있다. 이 메뉴를 이용하면 다른 사람에게 등록한 일정을 보낼 수 있기에 함께 하는 일정으로 등록되어 진다. 오호호홋!!



다음으로~! 등록한 일정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것인데, 앞서 일정을 공유할 사람의 메일 주소를 쓰
면 상대방의 메일로 다음과 같은 초대장이 발송된다. 쨘!! 참석여부에서 예!를 클릭하면 해당 일정이
나의 구글 캘린더에 등록되는 것이다.
참석여부에서 예를 클릭하면 쨔쟈쟌 하고 참석하는 이들의 일정과 함께 새로 등록된 일정이 파란 빗금으로 표시가 된다.(현재 나는 나를 제외하고 초대받은 다른 참석자들과 캘린더를 공유하기 때문에 이 같은 모양으로 표시되는 것이다. 즉, 분홍색은 나의 일정, 주황색은 채리언니의 일정, 녹색은 리나언니의 일정)
 


다음으로 캘린더 만들기!!_!두두둥! 왼쪽 메뉴에서 ‘내 캘린더’ 밑에 추가를 클릭하면 다음 화면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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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캘린더의 이름과 설명을 써넣는다. 다음으로 ‘캘린더를 공개로 설정’은 다른 사용자들과 공개적 으로 지금 만드는 캘린더를 공유하고자 할 때 체크한다.
 

만일 특정 사용자와 공유하고 싶다면, 같이 사용하고 싶은 사용자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사용자를 추가한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캘린더는 왼쪽에 ‘내 캘린더’에서 다른 색깔로 표시된다.(색상이 구분되어 표시된다. 분홍색과 갈색!)
마지막으로 ‘캘린더 환경설정’에 들어가면, ‘내 캘린더’ 목록에 ‘구글 브레인 세뇌’가 생긴 것을 알 수 있다. 얏호 ^.^

기타 캘린더에는 같이 구글 브레인 활동을 하는 팀원들의 시간표가~~~~~~



구글 캘린더. 사실 이번 브레인 활동을 하면서 처음 써봤다. 공유하기 등의 기능을 들어보긴 했지만 나에게 별로 그닥 필요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었다. 하지만!!!!!이렇게 팀 활동을 하면서 팀원들의 시간표도 한눈에 볼 수 있고, 또 모임약속을 잡기가 편하기 때문에 매우~~~매우 유용하다!!_!!이전에는 조별활동 한번 하려고할 때면, 일일이 전화해서 각자 가능한 시간을 묻고 약속을 잡았는데
그럴 필요가 없으니........헤 *_*ㅋㅋㅋㅋ

이번 구글 브레인 활동을 하면서 가장 유용하게 많이 쓰일 것 같당~!!!!